크라우드웍스(crowdworks)
데이터 라벨링 하면 가장 먼저 접하는 웹사이트 일 것이다.
정부 지원 관련 교육과 함께 많은 이들이 교육받고 A.I 학습 데이터 라벨러로서 일하고 있을 것이다.
그로 인해 최대 회원 수와 함께 일거리도 다양하다.
이제 막 시작한 라벨러가 바로 참여 가능한 작업부터 경력이 있는 또는 전문 분야를 다룬 양질의 작업까지 말이다.
본인은 크라우드웍스 아카데미에서 기초 및 심화 과정 수료 후, 고난도 작업 마스터 와 검수 마스터 과정을 거치고 AIDE(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전문가) 2급 취득 후 1급은 더 진행 할지 말지 고민 중이다.
아직까지 괜찮은 프로젝트에 참여를 하지 못했다.
좀 굵직(?)한 장기 프로젝트에 참여해야 이력서에 데이터 라벨링 경력으로 넣을 텐데 말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일감은 가장 많은 곳이지만 아직 제대로 일해 보진 못한 것 같다.
도전은 계속하고 있지만 경쟁이 치열한 듯하다.
아직은 데이터 수집 작업으로 물건 촬영하기 중이다.
작업자로 선발 되어 참여하게 된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
스타트업 관련 URL(웹주소) 수집(영어)
컨텐츠 큐레이션이라고 해서 자유 주제 5개를 정해 영어 원문 웹사이트 링크를 수집하는 것이다.
스타트업 회사 중에 '피큐레잇(pikurate)' 이라고 있다.
주제를 정하고 그와 관련된 웹주소 링크를 모아서 저장하는 공유 지식 플랫폼이다.
그곳에 각 주제별 영문 웹주소 링크 20개씩, 5개 주제니까 100개를 모으는 작업이었는데 꽤 시간을 잡아먹는 작업.
자료 조사 성격이다 보니 생각치도 못한 정보를 얻게 되기도 했다.
문, 복도 폴리곤 작업
연속된 이미지의 건물 복도를 찍은 사진 속의 복도와 문을 구분해서 폴리곤 점 찍어서 태그 분류하면 된다.
가이드를 잘 읽고 그에 맞는 엉성하지 않은 라인 작업을 하면 되는 간단한 일이다.
크라우드웍스에서 교육 받은 사람이라 그런지 이런 객체 라인 따기 작업은 여기 툴이 맘에 듦.
To be continue... 다른 작업과 함께
해외에서도 데이터라벨링 일을 해보자!!
데이터 라벨링 일을 구인 사이트에서도 찾을 수 있지만 대부분 출퇴근을 해야 되고 소수를 모집하죠. 집에서 자유롭게 하시고 싶은 분들은 크라우드소싱 방식이라고 해서 누구든지 프로젝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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