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vo
데이터 라벨링 일감은 5월 정도까지 비수기라고 한다.
나도 그때 당시 일이 진짜 하나도 안 보일 때 외국 웹사이트를 찾아보자 하면서 검색해서 찾은 첫 번째 외국 크라우드소싱 플랫폼이다.
이 당시에 여기저기 회원가입 많이 했다. 내 평생 이렇게 가입 많이 해본 건 처음이다.
어학능력에 한국어를 넣었더니 한국어 테스트 통과 후 받은 배지도 있다 ㅎ
Scripted Monologue Data Collection
주어진 영문글을 제한 시간 내에 주어진 감정으로 읽어서 녹음 하는거다.
한마디로 연기하면 된다.
70개를 녹음했다.
이걸 한다고 돈을 받을 수 있을지 게다가 외국인에게? 라는 반신반의로 일단 재밌기도 하고 해서 녹음은 제출했다.
Paypal 계정으로 두 달 뒤에 입금 됐다.
그 사이에 포기하고 있던 차에 잊을 만할 때 입금이 돼서 신기하고 기뻤다.
그 후에 작업은 없지만 종종 체크하고 있다.
Validate the Pronunciaion
지문을 읽는 AI의 발음을 자연스럽게 또는 명확하게 했는지 판별하는 작업이다.
전혀 다른 발음을 할때도 있고, 약간 어색하게 발음 할때도 있다.
한국어를 발음하는거라 쉽다.
To be continue... 다른 작업과 함께